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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100주년 준비

긴급구호키트 제작·쪽방촌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 펼쳐

© News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하이트진로는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를 모토로 임직원들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난 18일 창립 94주년을 맞아 7월 셋째 주를 봉사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 삼계탕 후원, 공캔 화분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공캔 화분은 환경을 중시하는 국가 분위기에 맞춰 캔 재활용, 일회용컵 사용 자제 등 전사적 환경캠페인을 벌이며 임직원들이 직접 캔을 모았다. 공캔 화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난 달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700세대에 생수 1만4000여 병을 직접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빵,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해 왔고, 필요로 하는 세대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 카네이션 코사지, 다과 등을 선유지역아동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 등 총 300여 명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신입사원들도 첫 공식 활동으로 부산역과 업소 주변 골목 상권을 돌며 오물 제거, 길거리 청소 등 거리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세계 모든 이들과 늘 함께하며, 삶의 즐거움과 희망을 나눈다’는 경영이념을 몸소 체험했다.

이밖에도 하이트진로는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제3회 청년창업리그’를 열었다. 실제 수상팀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업단계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 및 자영업자와의 상생협력과 사회환원 차원에서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지도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24년 1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동반자로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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